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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된 딸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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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33개월된 딸 쌍둥이와 한달된 신생아를 키우는 맘입니다.
그런데 작은아이 한달정도전 쯤부터 가슴에 망울이 잡히고 조금 커졌는데....그후 없어지겠지하고(아기때도 그처럼 잠시 생겼다가 없어졌어요) 기다렸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한 20일 지나서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나더니 몇일뒤 팬티에 피가 묻어나길래 어디서 나오는지 유심히 지켜보니 질에서 나더군요(4월10일-4월13일까지 4일 정도 생리처럼 했어요) ....
그래서 OOOOO병원에 검사의뢰를 했는데 (성조숙증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혈액검사(호르몬검사), 뼈나이검사(오른쪽팔목사진)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갔읍니다..
검사결과 혈액에서는 호르몬 수치가 일반 사춘기 나이에 보이는 호르몬수치에 미달하고 조금은 검출이 된다고 하고, 뼈나이는 36개월정도라고 하면서 MRI를 찍어봐서 이상유무를 확인하고나서 이상이 없을경우에 혈액검사를 다시 해보자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가슴멍울과 생리를 같이 했는데도 혈액검사에서 성 호르몬 수치가 극히 미약 하게 나올 수 가 있나요. 그리고 뼈나이도 3개월정도 차이가 나는데 생리까지 할 정도면 뼈나이가 상당히 진행돼 있어야 하는건 아닌지요?
자꾸 MRI 검사(아직 안했음)가 이상이 있을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엄마 마음에 이 생각 저생각 걱정이 앞서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그리고 일란성 쌍둥이인데 큰애는 증상이 없는데 괜찮을지? 안?I찮을지도 궁금합니다.
이렇게 어린아이가 생리까지 하는경우는 드물다하는데( 병원에 물어보니)우리 쌍둥이 정말 나비처럼 예쁜데 선생님 소견으로 어디가 의심스러운지 물어보고 싶읍니다.
그리고 부모마음에 서울로 가서 MRI를 찍어야 할지 여기(OOOOO)에서 찍어봐야 할지 결정을 못 하겠는데 아이를 위해서 어떤방법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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