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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Re] 딸아이 키 때문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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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안녕하세요. 저희 딸이 이번에 10살(96.5.19)이 되었는데 키가 123에 몸무게 21키로 입니다. 남들은 생후 1년안에 젤 많이 큰다는데 저희 딸은 생후 1년동안 잘 자라지 않았어요. 먹지도 잘 않고 2돌이 되어서야 돌 정도의 아이가 되었습니다.2돌때 10키로 ) 그뒤는 그런데로 1년에 5-6센티정도씩은 자랐는데 그래도 항상 또래보다 키나 몸무게가 작습니다. 부모가 좀 작거든요. (아빠-165미만, 엄마 157) 시댁식구 쪽이 유난히 작아서 더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 쪽가슴에 벌써 몽오리가 생긴것입니다. 이런경우 사춘기도 빨리 온다는데 (저는 중1) 그럼 성장도 거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키보조제도 먹이고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잘먹는 편입니다. 키도 작은 것이 벌써 가슴이 생기다니 너무 기가 먹혀서 한숨만 나옵니다. 작년에 뼈나이를 보니 제 나이보다 2개월정도 늦다고 하더라구요. 외모는 어려보이고 치아도 이제 앞 윗니 양옆에 뺐습니다.
>그런데 왜 가슴이 벌써 생긴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 지난해에는 7센티정도 자랐습니다. 벌써 사춘기인가 걱정도 되고 성징호르몬을 맞으면 사춘기가 빨리 온다는 말도 있던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여러 정황을 살펴 볼 때 사춘기가 오는
것이 맞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따님의 진료 및 특수혈액검사 등의 검사 결과에 따라
혹 성호르몬 억제제와 성장호르몬제를 같이 맞는 것이
좋으시겠다는 권유 말씀을 드리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여하튼 조만간 한번 나와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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