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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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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00년 4월 13일생 여아입니다.
현재 104.7cm 몸무게는 17입니다.
1년에 평균적으로 6~7cm은 자라는거 같구요.
돌전엔 잘 먹었는데 밥먹기 시작하면서 입맛이 까다로와져서
많이 가리는편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176이지만 제가 많이 작습니다.
11살에 초경을 해서 아마 저신장에 해당 될듯싶습니다.
저 닮아 초경을 너무 빨리 하진 않을지 그것도 걱정이구요.

작은편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전엔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일이 별로 없어서
크게 걱정을 안 했던거 같습니다.
몇일전부터 유치원을 다니는데 유치원이 가까워서 도보로 데려다주고 데려오고합니다.
반아이들과 같이 서 있는거 보니 유난히 작아보이더라구요.
평균키보다는 4cm정도 작은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평균보다 훨씬 더
큰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이제 막 유치원 생활을 시작했는데 여름방학까지 기다렸다가 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검사결과가 정상으로 나왔을경우에는 그저 잘 먹이는 방법밖에는
없는건가요?
달리 케어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질문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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