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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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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아 당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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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안녕하세요 저는 27세 미혼이구요 소아당뇨를 앓은지는 14년정도 됐구요 현재 합병증으
>로 눈한쪽을 수술받았구 나머지 한쪽은 레이저 서너차례 받은상태이구 눈은 크게 신경안
>써도 되겠다 하셨구요....당뇨로 인해 가장 힘들고 괴로운건...먹는걸 맘대로 못먹구 이걸
>루 인해 직장생활도 잘 못하겠고....쉽게 피로하고 인슐린 아침 저녁으로 맞는다는게 너
무
>불편하고 아픈곳은 왜이케 많이 생기는지....혈달조절도 잘 안돼고 뒷골도 땡기고 목뼈
도
>사진찍으니 이상하다 하며, 배도 지방이 분해 안돼어 너무 터질것 같이 부르고 체중이 늘
>어 나니 무릎도 많이 아프고 ..나름대로 식이요법도 하고 주사도 잘 맞아 주고 운동도 매
>일 1시반씩 걸어주고 하는데도 이제는 혈당조절이 영 잘 안돼는 것이....입원해야 할 사
항
>인데 ...자꾸만 반복돼고 하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심신이 지쳐만 하고 있으니 살
고
>싶은 의욕도 안생기구 난 이제 뭘 해야 하나 싶은게....여기서 벗어날수 없는지 너무 너
무
>속수무책에 돈은 많이 드는데....형편상 힘든데 병은 진전없고 입원할 엄두도 안나고 이
제
>아무도 믿을수 없을만큼 나도 모르게 불신만 생기고 우울하고 자고 일어 나기가 싫을만
큼
>몸이 너무 괴로운데....정말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거에요 췌장이식도 할수 없
>는 거에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도 못받아 들이겠고 지금의 제 현실도 도저히
받
>아 들여 지지도 않고 사람이 할 짓이 못돼는거 같아요 제 나이또래에 할수 있는 건강이
안
>돼니 그어떤것도 할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기운이 자꾸 빠지네요 선생님 제발
>한가닥의 희망이라도 찾을길이 없는건가요....간도 비장도 심장도 폐도 5장6부가 지쳐가
>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고 온전신의 혈관들이 아파요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짜
>증의 연속이구 그 어떤 생각도 하기 싫을만큼 힘들어요...제발 도와주세요...방법을..
안녕하세요
님의 괴로운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제가 달리
도움을 드릴 길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담당 선생님께 췌장 이식 등에 대한 질의를 해 보시고
또한 의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므로 희망을
가지고 또 다른 새로운 좋은 치료법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이
최선일 듯 싶습니다...
아니면 님의 상태로 볼 때 췌장 이식이 가능한 큰 병원을
한번 찾아 가셔서 직접 담당 선생님께 그 가능성 여부에
대하여 질의를 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췌장 이식 등의 수술이 모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나
님의 경우 그 가능성 여부에 대하여 수술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과 직접 한번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 답변은 님의 email 로 보내 드렸으니 한번 email 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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