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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진단차이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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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7세가 되는 딸아이 엄마입니다.
저희아이가 2005년 7월 중순쯤 심한 고열의 목감기를 앓고난 후
목이 둥그렇게 부어올라 가라않지 않아서 혹시나...기운도 없어보이고
짜증도 늘고...물론 유치원을 처음가고..동생이 생기고....
동생이 갑작스럽게 입원을 하여 엄마없이 불안한 생활을좀 하고..여러가지
주변상황이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변화가 있긴했지만, 좀 심한듯 힘들어해서
검사를 해보니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가지중 TSH만 높게나오고 나머지는 정상이었습니다.
핵이학감사상은 결절이나 그런가 아니고, 갑상선 자체만
커져있답니다.
2005년 9월29일부터 신지로이드 1/4을 복용하였습니다.
그런데 2006년 1월경부터 항진의 증상을 보여 재검을 해보니 갑상선기능은
정상이 되었으나, 항진은 아니니 약은 한 10년 계속 6개월에 한번씩
검사해가며 먹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대학병원이지만 내분비 전문의 선생님이
아니라서 아이아빠와 상의해서 병원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OO 대병원과 OO 병원 중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두분의 결과가 너무도 다릅니다. 모든검사자료를 카피해서
보여드렸습니다. 물론 각 혈액검사를 다시했습니다.
OO 대 소견 - 혈액검사상 정상. 갑상선염이 살짝있었던것 같으며,
아주 극미하며 그 로인한 일시적 갑상선 저하증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복용을 중단하고 2개월후 재검하기로 했습니다.
OO 병원소견 - OO대 병원결과로인해 일주일째 약을 먹지않은 상태에서 검사를 했으며,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일단 약은 길게 먹어야 하는 질환이니
약 끊지말고 먹이라며, 2주치 처방. 2주후 결과보고 이야기하자고 하심.
이번처방은 1/4T가 아닌 1/3T로 늘어남.
보통 10살정도까지는 먹고 사춘기를지나면서 정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하심.
선생님........... 엄마마음은 정말 약....안먹이고 싶어요...정말 OO선생님 말씀이
맞았으면......하는 마음이에요....갑상선질환....아이가 가지고 있기엔....
너무도 힘든.....OO 병원에서 또 피를 뽑으며 우는 아이를 보고...
저 마음으로많이 울었어요..이글을 쓰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요..
내가 너무 스트레스를 주었나...이유가 뭘까....왜 아플까.......
나을수는 없을까...
선생님......같은결과를 보시고 이렇게 다른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뭔지요...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정립되지 않은 분야에 대한 선생님들마다 다른 견해를
보이는 그런 질환인가요?
어떤말씀을 따라야 하는지....어떤병원으로 다녀야 하는지...혼란스럽고...
아이를 고쳐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선생님 정말 약을 끊을수는 없고
계속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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