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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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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조숙증은 확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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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99 년4월9일생인데 1월19일날 첫생리를 했습니다. 그때는 너무 놀라 어절줄모르고 일단병
원예약을 했는데 OO 병원이라 예약하고 가니(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의사샘이 너무 말씀을 생각없이 하신건지... 하여튼 키가143.5이고 몸무게43인데 이애는
커 봤자 150도 않된다 너무 늦었다 하지만 일단 검사는 해보겠다 하지만 기대하지 말어라
주사는 맞아야할것이다 너무 늦었다는 말만 하고 키가 150도 않된다는 말만 되풀이 하여
기절하는줄 알고 있다 일단 1박2일 검사예약만 하고 왔는데.... 이런 또 생리는 하네요 그
것도 날짜도 정확히 19일날 검사예약은 24-25일날 되어있는데 하루가 걱정입니다. 하루라
도 더 늦으면 더 늦어지는건아닌지..
매일 여기저기 들어가서 알아보는데 매번 한의원만 나오고 이제야 전문병원이 있느줄 알
았습니다.(저는 tv에서나 나오는 일인줄알았습니다. 우리아이는 언제나 키가 컸고 시집식
구가 다 큽니다. 시할머니는 175이시고 시집식구는 여자는 다160이넘고 남자는175가 다
넘습니다.친정엄마가 작아 제가 작지만..)
정리를 하면
1.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기까지 하루하루가 정말 길게 느껴집니다. 하루가 급한일은
아닌가요
2. 정말 우리아이가 키가 그렇게 작을까요(참고로 날때부터 커서 저의 자랑이 였습니다.)
3.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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