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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조숙증, 저신장, 두통, 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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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안녕하세요.
10세, 7세를 둔 엄마입니다.
한3개월 전부터 7세 아이 키가 작아서 노드트러핀 주사를 맞고 있는데요, 뼈나이도 평균
이고 3개월정도 만에 피검사했을때도 정상으로 나왔고 키도 3센티정도 자랐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일치인지 그즘 흔들리던 앞니 이빨이 하나빠지더니 3개이가 연속으로 이
갈이를 했습니다.

문제는 큰아이가 성조숙의 양상(두피냄새, 코언저리 검으스름해짐, 가슴몽우리, 작년연
말 쯤부터 짜증 증세)을 보여 어제 대학병원에서 뼈나이를 측정했는데 2년정도 빠른것
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담당교수님은 큰아이에게 집중하자며 동생의 치료는 부모가
원해서 한것이니 멈추었다가 6개월에 한번씩 보자고 했습니다.
제가 어릴때 성조숙증의 양상을 보였는데 2학년때 가슴발육이 시작되고 5학년때 생리
를 시작했는데 또래보다 키가 작은 상태에서 성조숙증이 오다보니 사춘기때도 크지 못
하고 150센치 언저리에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작은아이의 성장치료를 멈추게 하는게 맞는지 계속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하나 10세 큰아이가 8세 가을쯤 부터 어쩌다 머리가 아프다고 했고 약을 먹을 수준은
아니였는데 작년 이맘쯤 머리가 더 아프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일주일에 3번정도 머리가
아프다하고 약을 일주일에 한번 또는 2주에 한번은 먹는거 같습니다. 특히 차를 타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두통이 잦은 편이며 아침에 일어날때도 간혹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
다.
소아뇌신경쪽 보시는 교수님은 MRI를 찍어보고 이유를 찾아내겠다 하셨는데, 저도 딱
이나이에 머리가 아파서 3일내내 토하고 고생한 때가 있었고 지금은 편두통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성조숙관련 교수님께서도 두통의 어떤 원인으로 인해 성조숙증이 올수도 있다며 꼭
MRI를 찍도록 권유하셨습니다.

또한 지난주에 10세아이가 허리를 다쳐 정형외과에 갔는데 허리가 S자로 휘고 목은 일
자였는데 불과 작년 11월 때 X-ray에서는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 급격하게 생긴이유도
걷정이 됩니다. 그리고 머리가 아플땐 속이 울렁거린다고 합니다.

하여, 빨리 피검사를 할수 있는 병원을 찾다보니 VIC365를 알게되었고 목요일에 예약
을 해둔 상태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2시간에 결친 피검사, 인바디, 엘보를 추가로 찍자
고하셨고 소아뇌신경 교수님은 MIR를 찍으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궁금증은 7세동생의 성장치료 유지여부와 10세 큰아이의 성조숙증및 어
떤 내분비 관련에 의해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장문의 질문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목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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