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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고민맘입니다. 제 딸은 6학년이구요 초등학교 1학년 9월부터 가슴에 작은 몽오리가 생기고 가슴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2학년 9월부터 가슴이 조금 도드라져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OOOO OOO 교수님꼐 지료를 받았는데 6개월을 더 두고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6개월 후에 성 조슉증 진단을 받고 그때부터 5학년(작년)8월까지 여성홀몬 억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문제는 홀몬주사를 끊으면 그 때부터 폭발적 성장기(홀몬 주사를 맞기 시작할 때 부쩍 자랐음)가 다시 시작될 줄 알았는데 키가 평균치보다 저 자라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키는 148, 몸무게는 46정도 나갑니다. 작년5월 부터 올 5월까지는 키가 3.8cm정보밖에 자라지 않았습니다. 지난 겨울방학때 가서 성장판 검사를 하니 아직도 열려 있고 아직 생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라지를 않으니 너무 속상하고 걱정이 됩니다. 160까지는 자라야 하는데 ..... 성 조숙증 치료를 받아서 그런가요? 정말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속 시원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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