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이메일
제 목
홈페이지
내 용
33개월된 딸아이를 키우는 맘입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 순한 아이이지만, 괜찮겠지... 하면서도 늘 떠나지 않는 걱정이 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것이지요. 정확히 재어보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최소한 1.5리터는 먹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이요. 심지어 잠자리에 들 때도 인형이 아니라, 물병이 있어야 자는 아이입니다. 330ml짜리 물병을 최소한 한병이상 마셔야 잠이 들고요, 수면 중 많이 마시는 날은 330ml 두 병도 거뜬 하답니다. 낮중에 마시는 물의 양은 컵으로도 주고, 해서 정확히는 측정이 안 됩니다만, 하여간 물이 없이는 외출도, 수면도 불가한,,, 24시간 물을 끼고 사는 아이죠. 기저귀는 2돌에 떼었지만, 밤중에 마셔대는 물 때문인지 밤중기저귀는 아직도 차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요즘은 더 커서 그런지, "쉬마렵다"고 새벽에 깨어서 2~3번 저도 같이 깨어서 화장실에 가야하니, 걱정도 걱정이지만 귀찮기도 하네요. 이렇게 물을 마셔대는 것이 정상인가요? 시댁에서는 당뇨가 아닌지 - 시댁쪽으로 당뇨이신 분들이 많거든요.나이드신분은 거의 대부분- 걱정을 하시더라구요. 인터넷검색상으로 해당하는 딸아이의 소아당뇨증상은 물을 많이 마시고, 활동량이 부족하고(움직이는 걸 싫어한답니다. ) 잠자기전 늘 피부가려움증을 호소하고, 또래보다 많이 자는 편입니다. 키와 몸무게는 또래보다 크고 통통한 편입니다. 소아당뇨의 가능성이 있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요청하신 사항을 처리중에 있습니다.
© 필소아내분비성장클리닉, e-Mail :
ohphil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