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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딸아이가 가슴이 모기에 물린듯이 자꾸 가렵다고 하길래 가슴 한번 만져봤더니 뭔가 작은 물렁거리는 것을 겨우, 정말 긴가민가하게 겨우 느낄정 도 였어요. 그래서 그냥 2차성징으로 설명하고는 축하한다는 인사를 했는데.. 여기 와 보고 엄청 난 이야기들 때문에 깜짝 놀라 의논드립니다. 아이 : 초 3 (만 9세 1개월) 키 129cm 몸무게 22kg (반에서 작고 마른편) 유치는 평균의 수치대로 갈고 있는 중으로 현재 12개가 빠지고 10개가 새로났음. (성장판사진을 찍은 적 없어 치과주치의 의 소견을 옮깁니다.) 몸에 살이라고는 찾기 힘들만큼 마르고, 더디게 크는 아이로 식습관도 고루는 먹지만, 워낙 소식하고 군것질을 안하는편이라 이런쪽으로는 생각도 못했어요. 차라리 왜소증이될까 그게 늘 걱정이었는데... 엄마 : 키 159cm 몸무게 45kg 초경 중1 겨울방학때 중1~중2때 확 컸고 그 외 기간에는표시안나게 컸음. 아빠 : 키 181cm 몸무게 76kg 계속 중간치였으나 고1때부터 눈에 띄게 부쩍 컸다고 함. 이런 경우도 성조숙증에 해당되나요? 아이의 성장 예상키는 어느정도 인가요? 그리고 왜소증을 판단하는 방법이나 기준도 좀 알려주게요. 상세한 상담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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