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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딸아이가 학교에서 당이나왓다고해서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공복은 155이고 식후 는 396입니다. 많이 높지요? 다음주에 병원을 예약했습니다.외할아버지가 당뇨이고 아무도 없습니다.오빠도 아빠도 저도.. 이래도 당뇨가 옵니까? 혹시 조절이 잘되도 계속 주사를 맞으며 살아야 합니까?유전이라 면 죄스러운 맘뿐입니다. 이제까지는 잘크고 잘자랐습니다. 최근에 말랐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그럼 언제부터 진행인가요? 태어나면서 부터인데 그동안 제가 몰랐던건가요?아니면 최근에 걸린건가 요? 너무 걱정이되서 잠도 오지않습니다.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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