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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딸아이 문제로 고민하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 달 쯤 전에(당시 만 8세 3개월) 딸아이 가슴에 멍울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관심있게 지 켜보던 중 이번에는 팬티에 콧물 같은 분비물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딸아이의 키는 138 몸무게는 25.5 입니다. 많이 마른 편이지만 키가 쑥쑥 잘 자라주어 서 자랑스러웠는데 이게 성조숙증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은 후로는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가슴 멍울과 분비물이 함께 보이면 성조숙증일 가능성이 좀더 높아지는 것인지요? 참고로 남편은 키가 180 이고 저는 158 이며 저 또한 만 12세까지는 키가 큰 편이었으나 초경이 시작되면서 성장이 멈춘 경우입니다. 한 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다음 주에 딸아이가 치아 예비 교정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예정대로 그냥 진행을 하여야 할 까요 아니면 소아내분비 선생님께 먼저 보여야 할까요? 지금 상황에서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가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으 면 성장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또 조숙증치료를 병행하는데 문제의 소지는 없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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