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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제 딸아이는 96년 8월 16일생으로 만 9년 5개월입니다. 아이 아빠는 키가 177.7cm이고 저 >는 155cm입니다. 참고로 저는 11.5세 때 초경을 했습니다. 그 당시엔 빠른 편입니다. > >가슴의 몽우리는 2년전에 처음 생겼는데 가슴이 급격히 발달하지는 않고 아주 조금씩 또 >는 그대로 멈춘듯 천천히 발달하는 상태입니다. 옷 입었을 때는 가슴이 거의 느껴지지 않 >구요. > >성장은 굉장히 빨라서 키는 현재 145.5이고 42kg 입니다. 이도 작년에 다 빠지고 송곳니 >를 제외하고는 모든 이가 난 상태입니다. > >작년 6월부터 성호르몬 억제제를 월1회씩, 지금까지 8회를 주사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주사 투여 후 중간에 두번 혈액검사로 호르몬 수치를 검사했는데 두번 모 >두 성호르몬 수치가 감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손 사진을 찍어 봤는데 8개월동안 8개월 만큼의 성장이 있었고요.(가속도가 붙지는 않았 >습니다) 원래는 더 느리거나 거의 손사진의 변화가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8개월 동안 키는 4cm쯤 자랐습니다. 가슴 발육은 별로 없는 듯하구요(주사 맞기 전부터 >가슴발육은 굉장히 느렸습니다) > >이 주사를 계속 맞춰야할지 아니면 다른 주사약으로 바꿔야 할지, 병원을 바꿔야 할지, 정 >말 고민입니다. > >선생님 솔직한 의견을 꼭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 일이라 그런지 정말 마음이 힘들고 항 상 >걱정이 됩니다. 잠도 잘 안오고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치료를 해도 그럴 수 있습니다... 효과가 금방 금방 나타나는 것이 아니거든요... 담당 선생님이 소아내분비 전문의 선생님이시면 재차 상담 후 그냥 다니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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