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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 1학년 딸을둔 엄마입니다. 3.15킬로로 태어났고 98년 8월생(7년 5개월)으로 현재 키 126에 24킬로 입니다. 날씬한 편 입니다. 아빠키-168, 엄마키-161 ..... 원래 아기때 부터 잘먹고(김치 청국장 가리는거 없습니다) 잘자고( 9시에 자서 7시에 깹니다.) 성격도 활발하여 학교에선 점심먹고 하는 바깥놀이 를 주도할 정도로 뛰는것도 좋아합니다.(달리기는 꼴등입니다,) 그런데 방학을 하기 얼마전부터 식사량이 급속히 늘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체육시간, 바깥놀이시간을 빼면 여느 아이들처럼 추운날씨에 일부러 밖에 나 가 놀 정도로 체력소모가 많은것도 아니고....학원도 주2회 독서클럽, 주 5회 피아노 외엔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전엔 잘 먹지도 않던 초콜렛을 사달라고 하더니....군것질이 점 차 느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가 되서.. 걱정이되어 군것질 거리를 끊었더니 이번엔 밥을 많 이 먹습니다. 아침 - 9:30 점심 -12:30 학원갔다와서 4:00- 이른 저녁(이때 배고프다고 노래를 합 니다.) 8:20- 아빠와 저녁 9:00-과일(사과1개정도) ....이정도 식사는 제가 컨트롤 할때 이구요....먹는데로 놔두면... 4:00와 8:20 사이에 한번 더 먹고 ....어제는 dvd보느라 좀 늦 게 재웠더니 9:40에 카스테라 한쪽을 먹더군요....(아빠회사에서 간식으로 나온것...) 한번 먹을때 마다 먹는 밥의 양은 식당의 공기밥 (80%~100%) 정도 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얼굴도 복스러워지고... 한참 크는 아이가 키크느라고 먹는데 내버려두라 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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