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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8살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지금현재 키는 한120정도이고 체중은 30kg입니다. 갈수록 살이 찝니다. 한약도 먹여보고 운동도 시켜 보았는데 별반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주위 어른들은 다 키가 크려고 그래서 그런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저러다 키가 크면 다 빠진다고 하는데.. 그런데 좀 특이할 만한 사항은 .. 배는 볼록하고., 허리는 쏙 들어갔습니다. 허리가 쏙 들어가고. 오리궁뎅이에. 배만 볼록합니다. 주위 어르신들은 원래 배고래가 커서 그런다고들 하는데..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있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고. 간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그럴수가 있다고들 하네요. 살이 쪄서 그런가 가슴도 발달되 보이구요, 가슴이 나온듯하게 보이구요. 그런데 흔히들 살이 물렁물렁 하면 빠지기도 잘 빠진다고들 하는데 우리 딸 아이는 살이 딴딴합니다. 근육조직이 발달돼서 그렇다고들 하는데요. 여자아이라 가득이나 생리를 일찍 시작하게 되면 성장이 멈춘다고 들 하는데... 정말 그런것인지.. 정밀검사를 받아보았으면 합니다 가득이나 엄마인 제가 키가 작아서 (153) 저를 닮아 키가 안 자랄까봐 걱정입니다. 애기아빠는 키가 175정도 입니다. 정밀 진단을 받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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