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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98년 3월생(만 8세 5개월)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키는 >현재 130센티미터에 체중 24킬로그램으로 보통 키에 마른체형입니다. >(1학년때와 비교하면 키는 5센티 몸무게는 2킬로그램이 늘었습니다.) > >얼마전에 아이랑 장난을 치다가 아이 가슴을 만졌는데 젖꼭지에 몽우리가 아주작게 잡혔 >어요.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너무 놀래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여름방학(7월 말) >시작무렵 부터 가슴이 좀 아프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 >그래서 얼른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유명한 병원은 아니지만 .............를 전공하 >신 전문의 선생님 이셨어요. 일단 사춘기가 시작된거 같다면서 기초검사부터 하자고 하 셨 >어요. 만약 사춘기가 시작된 거라면 너무 빨리 시작하는거라면서 약물치료(한달에 1번 꼴 >로 주사를 맞아야 한다면서)로 좀 늦추는 것이 좋을 거라면서요. > >피검사하고 X-ray 찍고, 초음파 검사를 하고 지난 토요일(9월 16일) 결과가 나와서 병원 >에 갔더니 결과가 좀 애매한지 이번주 금요일날 입원해서 추가 검사를 하자고 하시네요. > >일단 뼈 나이는 실세연령보다 높은 10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초음파검사결과 >자궁이나 난소는 아직 커지지 않았고, 피 검사결과는 여러 가지 호르몬중에서 >2가지만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 >이번주 금요일날 입원하면 MRI 검사와 호르몬 자극 주사를 놓고 호르몬 방출량을 검사 한 >다고 합니다. 호르몬 자극 주사에 반응을 하지 않으면 약물치료의 효과가 없다고 하시네 >요. > >참 난감합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 >MRI 검사까지 한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회사에 출근해서도 일손이 잡히지가 않네요. 아 이 >를 보면 맘이 아프기도하고,,,,, 왠지 엄마인 제가 뭔가 잘못해서 아이의 어린시절을 빼앗 >는것이 아닌지,,, > >혹시 일찍 병원에 찾아가면 호르몬 수치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나요? 좀 더 진 >행이 된 상태에서 찾아가야 하는데 제가 예민하게 반응해서 너무 일찍 검사를 받아서 수 치 >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러한 시기에 애매한 호르몬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꽤 됩니다... 사실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아마도 MRI 검사를 하셔도 나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이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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