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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키가 조금 큰편이고(1996년 5월생,현재키 150,체중 51) 엄마의 초경이 빨랐기 때문 에 아이의 성조숙증을 걱정해서 몇년전에 찾아뵌적이 잇습니다. 그땐 성장판도 열려있었고(뼈나이는 1년 정도 크다고 하셨습니다) 걱정하시지 말라고 들 었었는데 며칠전인가 아이가 겨드랑이에 뭐가 생겼다면서 보여주는게 아직은 희빛깔인 것 같지만 털이 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한쪽팔만 그런것 같아요) 고환도 커진것 같은 모습입니다. 여아들과 같이 성조숙증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성장판 검사를 다시해봐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엄마키149,아빠 171정도이니 아들 키가 많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좋은 상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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