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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다시 질문 올려요 99년 3월생 여자아이이고 키 136 몸무게 30 또래 아이중 가장 크고 갑자기 큰 적은 없고 어려서 부터 쭉 컸습니다 작년에 5월 가슴 몽우리가 아주 작게 만져져서 OOOOOO 과 한의원에서 뼈나이 측정 아이 나이보다 약간 어리게 나왔고 8월에 다시 검사하러 갔을때 다행히 몽우리가 없어졌었고 다시 올 1월3일 몽우리도 없고 뼈나이 아이 나이와 비슷하다고 하여서 안심하고 있던중 1월 중순이후 아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하여 병원에 다시 예약하여 2월 5일 호르몬수치 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두시간에 걸쳐서 처음에 한번 채혈하고 30분에 한번씩 4번 오늘 검사 결과를 보러 갔는데 선생님이 LH 수치가 9.5 로 정상보다 높게 나왔고 사춘기 초기 정도의 수치라고 하셨어요 FSH는 13.3 이라고 9.5일때 치료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 뼈나이가 아이 나이와 비슷해서 아직 어린편이라 3개월후 다시 뼈나이 찍어보고 호르몬수치 검사를 다시해서 변화를 관찰해보고 치료를 결정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 제가 눈물까지 흘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키가 큰데 최종키가 작을까봐 걱정이되요 언제쯤 부터 치료가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도 궁금하구요 뼈나이가 어느정도 일때 성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아야하는지요? 지금부터 맞을경우 키가 잘 안클까봐 걱정도 되구요 앞전에 질문올리셨던 분처럼 최대한 키를 키우고 생리시작단계에서 주사를 맞는것이 옳은지요? 지금 딸아이는 최종예상키가 어느정도 일까요? 성호르몬억제 주사를 맞으면 사춘기 증상을 막고 키클수 있는시기를 많이 늘려서 많이 클 수도 있는지요? 아이 식단도 되도록 유기농으로 하고 야채 위주로 먹어야 하는지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선생님의 시원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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