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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필소아클리닉에 예약했다가 도저히 내원할 수 없어 취소한 사람입니 >다. 대신에 동네 소아과에 가서 상담 받고 피검사를 했습니다. 호르몬을 검사하신다 해서 >요. >저희 아이는 98년생 남자아이고, 신장 149센티미터에 몸무게 54kg입니다. >아빠는 179cm, 엄마인 저는 165cm입니다. 태어나서 5살까지는 너무 말랐습니다. 키는 크 >구요. 5살부터 엄청 먹고 움직이는 걸 싫어하더니 살이 쪘습니다. >제가 직장다니는 관계로 밤 10시이전에 항상 잠을 잤고 한번도 깨거나 한 적이 없이 잠 을 >잘 잤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엄마 아빠도 크고 너무 잘 자니까 키가 큰줄 알고 지냈습니 >다. 비만인 것은 관리를 해도 잘 안된 상태였구요. > >아직 음모라든가 겨드랑이에 털은 안났지만 팔과 다리에 털이 많이 난 상태입니다. >이번에 방송보고 걱정되어서 우선 소아과에 가서 손 사진과 피를 검사했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확인해 보니 호르몬검사는 정상이다. 다만 비만상담을 하라 고 >했습니다. > >저는 걱정이 다시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야할 지 아니면 검사 결과를 믿고 비만만 관 리 >해야 할지 막상 결과에 정상으로 나왔다고 해도 병원이 작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 >선생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편 죄송하지만 제가 직접 진료를 한번 해 봐야 상세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예를 들어 제가 직접 진료를 해 보지도 않고 안심하시라는 등의 말씀을 해 드리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정 사정이 안 되시면 방학 때라도 한번 나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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