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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1박 2일 정도의 검사는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문의한 내용이 너무 주관적인 상황이라서 선생님께 혼란을 초래한 것은 아닌지 염 려 >됩니다 > 선생님께서 예상하고 계시는 질병에 대해서 조금 말씀해 주시면 답답한 엄마의 마음이 조 >금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8월 20일은 출근일이라 조금 어렵습니다. 8월 19일은 어떠신지요? >제가 우려한 것은 루프린을 주사하더라도 겪게되는 인위적인 상황의 사춘기 정서적 혼란 >과 갑상선이상으로 인한 정서적 위축, 조절이상 반응 등이 혼재한 상황 등으로 이런 일들 >이 단기간에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의 일부인지 궁금하였으나 1박2일 정도의 검 사 >를 염두에 두신다니 혹시 뇌하수체의 다른 병변을 의심하시는가하여 가슴이 떨립니다. >바쁘신데 성가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예지엄마드림- >p.s:답변은 제 이멜로 보내주시면 합니다 >(ek6904@naver.com) 안녕하세요 혹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 보다 상세한 검사를 위해 하루 입원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 것이구요... 짐작하시는 바와 같이 어머님의 생각이 좀 주관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로서는 8월 19일도 좋겠습니다~~ 사실 저로서는 따님의 성을 포함한 이름을 기억을 살리고 또한 확인하고 챠트를 찾아 다시 한번 검토해 보았는데, 일반적으로 별 우려스러울 만한 현상이 예상되지는 않아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주관적이든 아니든 여하튼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그럼... ============================================================================== >선생님 안녕하세요? >경북 하양에서 선생님께 진료받는 예지엄마입니다 >멀리서 직장생활하며 짬을 내기가 어려운 제게 선뜻 손내밀어 주시고 자세한 설명과 친 절 >한 진료!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방해주신 루프린은 2회 맞은 후 가슴 몽우리가 사라지고 가슴도 조금 들어간 듯 합니 다 >갑상선약은 처방해 주신대로 복용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에 아이가 더위와 추위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너무 덥다고 했다가 조금 있으면 다리가 너무 시리고 춥다고 하고 감정의 기복도 좀 심 한 >듯 하여 깔깔거리며 웃었는데 조금 있으면 뭔가 모르지만 기분이 이상하게 우울해진다 고 >하여서 걱정스럽습니다 > >생각해보니 1-2년 전부터 어릴 때도 밥을 먹으며 흘리지 않았는데 식사 후에 자주 밥이 나 >반찬을 흘리고 먹어서 신경이 조금 쓰였으나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먹 >는 양은 굉장히 적은데 비해서 통통하며 배도 조금 나오는 그런 체형이었습니다. >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 현상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갑상선이상과 관련 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또, 동요같은 것을 다른 아이들은 잘 따라 부르는데 우 >리 아이는 1절 가사조차 제대로 따라 부르지 못합니다. 제가 많이 속상합니다. 또 음치 일 >정도로 정확한 높낮이의 음을 제대로 표현하는데도 어눌하고요...... 지나치게 피해의식 도 >있는 것 같고 아무튼 요즘 들어 지켜보기에 마음이 착찹합니다. > >어릴 때 치아 발육이 굉장히 늦었는데(만 1세경에 치아발육 시작) 최근 들어 송곳니2개 와 >바로 그 뒤의 어금니가 1달여 사이에 한꺼번에 흔들리고 해서 엄마인 제가 무척 혼란스 럽 >습니다. 치아가 한꺼번에 흔들리고 빠지니 뼈 성장이 급속히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 워 >서요.... >제가 느끼는 이런 상황들이 우려할 상황은 아닌지 염려스러워 고민하다가 상담 부탁드 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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